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…‘양자암호통신 시범사업’ 본격 착수
정부가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양자정보통신 협력의제의 첫 번째 후속조치로 양자암호통신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.
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핵심기술인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15개 기관을 대상으로...
2030년대 양자기술 4대 강국 도약…R&D 전략 확정
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(이하 장관회의)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.
이번 장관회의에는 ‘양자 기술 연구개발 투자전략’, ‘한반도 토종식물자원 생명정보 빅데이터 구축전략’과 함께, ‘대덕특구...
뇌 분야 기술경쟁력 높이고 혁신생태계 늘린다
정부는 뇌 분야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혁신생태계를 확충하고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 연구환경 조성과 생명연구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다.
정부는 9일 제10회 바이오특별위원회(이하 바이오특위)를 열어 ‘뇌 연구개발...